백화점 중심 유통 확대
에떼F.S(대표 김홍천)의 ‘에떼스포츠’가 백화점 중심의 유통망 확대를 위한 본격 마케팅에 돌입한다.
현재 김포, 일산, 의정부, 전주, 충주 등 로드샵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에떼스포츠’는 그랜드백화점, 구리, 중동, 안산 LG 백화점 등 백화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아이템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으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고 있다고.
S/S에는 다양한 티셔츠 아이템을 출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매 시즌 아이템별 30모델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중장년층을 위한 사이즈의 다양화로 소비자들이 편안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에떼스포츠’는 올 상반기 골프웨어에 캐주얼 느낌을 가미하고, 기능성을 강조하면서 보다 젊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주력했다.
고객들을 위한 실질적인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있는 ‘에떼스포츠’는 3월 초 LG 백화점에서 골프대전 이벤트를 실시, 완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
또한 초특가 기획상품을 다양하게 출시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중저가 브랜드로서의 차별화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현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