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대표 박세훈)은 28일까지 글로벌 나눔을 위해 재단법인 플랜코리아와 '글로벌 희망 나눔'을 진행한다.갤러리아는 수익금을 플랜코리아에 기부하고 개발도상국 여자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계 70여개국에서 진행 중인 'Because I am a girl' 캠페인 활성화도 참여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