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텍스는 1984년 시작해 올해로 12번째 열리는 아시아 최대 섬유기계전시회로 중국 대표 의류업체 야걸(younger)·아이머(Aimer)·이프넷(Effnet) 등이 주요 바이어로 참가한다.
섬산련은 화동지역과 동남아시아 지역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는 상하이텍스에서 참관 바이어와 의류기업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해 ‘프리뷰 인 서울 2006’행사 참가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설명회에서는 ‘PIS 2006’ 소개와 07′ S/S 한국의 마켓·패션동향 등의 주제 발표에 이어 현지 매체들과 간담회를 마련하는 등 ‘프리뷰 인 서울 2006’에 대한 현지 관심을 제고시킬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