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대구상의가 여성기업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회장에 석정달(주)명진섬유 대표<사진>를 위촉했다.상의는 16일 오전 4층 국제회의장에서 1차 상임위원회를 열어 각각 이같이 결정했다.여성기업 특별위원회는 여성기업인의 지원 및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치 됐으며 향후 회장단을 구성, 각종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또 대구시와 공동으로 기업애로 종합지원센터도 설치, 여성기업인의 애로 타개에도 앞장서게 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