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가 ‘빅뱅 스페셜 라인’으로 10대 공략에 나선다.
‘휠라’의 전속모델인 빅뱅을 모델로 ‘빅뱅 스페셜 라인’을 출시, 빅뱅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활용한 모티브 개발로 심플한 세련미를 강조했다.
블랙, 화이트를 비롯한 모노톤을 사용했으며 가벼운 소재 사용과 어깨끈 부분을 신기술인 엠보싱 몰딩 방식으로 처리, 착용감을 높였다.
코카롤리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전국 40여개의 상영관을 가지고 있는 프리머스 시네마와 공동으로 ‘2006 슈퍼모델과의 1일데이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코카롤리의 웹사이트와 타운홈피를 통하거나 프리머스 시네마 현장에서 응모권을 작성하여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 3인에게는 2006 슈퍼모델 3인(1위 차서린, 2위 신하영, 코카롤리 상 신선아)과 영화관람 및 리무진을 타고 W호텔에서의 만찬과 뒷풀이까지 ‘1일 풀데이트 코스’가 제공된다.
‘엔아이아이’가 봄 전략 상품으로 ‘피너츠’ 캐릭터 아이템을 출시했다.
‘엔아이아이’는 지난 시즌 리뉴얼와 함께 선보인 스누피 캐릭터 아이템에 이어 이번에는 스누피로 친숙한 찰스 슐츠의 만화 ‘피너츠’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피너츠 캐릭터 아이템은 S/S 전체 상품의 25%를 차지하며 48개 스타일을 선보인다. 스누피, 찰리 브라운, 라이너스, 루시, 패티, 샐리 등을 귀엽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캐릭터물이 특징.
상품은 베이직함과 트랜디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기본물 변형아이템으로 기획했다. 강렬한 느낌의 비비드한 컬러와 톡톡 튀는 개성이 돋보이는 프린트가 특징이며 티셔츠, 니트 등 의류는 물론 액세서리, 시계 등 토탈 코디네이션 및 연계 판매가 가능한 라인으로 기획됐다.
GSGM(대표 이진순)의 어번 진 캐주얼 ‘라이츠21’은 이번 시즌부터 러브아이템을 제안 선보인다.
고객을 위한 LOVE ITEM은 ‘라이츠 21’의 사랑을 담은 특별 기획으로 시즌 트렌드에 딱 맞게 디자인 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놨다. 사랑에 대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사회적 배경을 주축으로 고객을 위한 마음을 전달하고자하는 의도가 깔려있다.
첫 번째 러브아이템인 데님 시리즈는 29,500원 단가의 파격적인 제안에 깔끔한 디테일들이 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