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일주일 동안 한정수량으로 '릴레이 반값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기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던 반값 가구에 인테리어 상품까지 더해 총 4가지 아이템을 일주일에 한 번씩 교체하는 릴레이 형식이다.
1차 행사에서 판매되는 반값가구는 지난 11월 단 하루 만에 100세트가 완판됐던 레이디 가구 '가죽헤드 퀸사이즈 침대(28만9000원)'이다. 1년간 무상 A/S와 배송일을 지정해서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 MD가 직접 기획해 제작한 포스리빙의 '듀오 3/5단 서랍장(4만6900원)'과 '이케아 람판 테이블 스탠드(1만0800원)' 한일카페트 '원형 극세사 러그(2만9900원)'를 최대 55%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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