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 2007, 4일 팡파르
PIS 2007, 4일 팡파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섬산련, 올 바이어 참관 급증 기대
“한국이 자랑하는 다양한 기능성 소재의 장으로 오세요.”
기능성 소재 글로벌 소싱의 장을 목표로한 PIS 2007이 4일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3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경세호)가 2004년 첫 개최 이후 올해 4회째를 맞는 PIS 2007은 예년에 비해 사전 바이어 등록율이 40%이상 신장된 가운데 150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PIS 2007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특집 4·5·6면
이에 부응하듯 PV 및 텍스월드 출전예정인 국내 최고 기능성 소재 전문업체들이 대거 참석, 바이어들의 구매욕을 크게 고조시킬 전망이다.
PIS 2007에는 섬유소재 부자재 의류업체 등 국내외 213개사가 출품, 각 사별로 다양하고 독특한 제품을 제안한다.
특히 올해 전시전은 한미 FTA 체결에 따른 미주지역 수출 활성화 기대와 7년 만에 섬유 수출이 증가세로 돌아서는 호재 속에서 섬유산업 재도약의 바로미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