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코(대표 백재성)의 ‘컬리수’가 타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독특하고 신선한 제품들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올해 들어 1월 매출목표치를 초과달성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는 ‘컬리수’는 지난 구정을 맞아 출시한 캐릭터 한복에 이어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캐릭터 마스크’와 ‘캐릭터 무릎보호대’를 출시했다.
한편 기능성과 실용성을 고려한 ‘컬리수’의 봄 신상품들도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리오더 제품이 늘고있는 상황. 특히 통고무줄 허리 제품과 바지단 조임기능, 혹은 접어 입을 수 있는 기능을 가진 하의류에 소비자 반응이 높아 리오더에 들어갔으며 면 짚업점퍼와 데님바지도 활동성이 높아 반응이 좋다. 현재 전국 12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컬리수’는 중계 2001아울렛, 김해, 대구 홈플러스 매장등이 월 6000만원 이상의 매출 올리고 있어 올해 ‘컬리수’의 새로운 행보가 기대된다.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