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딱 붙어 답답하고 집에서 조차 이지웨어로 입기 힘든 ‘내복’이 점차 사라지면서 보온효과도 있으면서 디자인도 세련된 실용적인 파자마 세트가 인기를 얻고 있는 것.
‘르페’의 ‘도트무늬 커플 파자마 세트’는 핑크 배색 포인트가 귀여움을 강조한 여성 파자마와 기본형 디자인으로 쾌적한 착용감을 추구한 남성 파자마로 구성됐다.
기능면에서도 면 100% 원단을 사용해 부모님을 위한 웰빙 상품 역할은 물론, 아토피나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화이트 컬러 면 소재에 크고 작은 도트패턴이 매치되어 밝고 산뜻한 느낌을 주는 ‘도트무늬 커플 파자마 세트’는 6만98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세련된 디자인이 더해져 추석맞이 알뜰 선물로 꾸준한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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