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도전의 가치를 응원한다. 블랙야크는 지난 5월20일부터 20일간 하와이에서 촬영된 휴먼 서바이벌 프로그램 도전자 제작지원을 결정, 출연진과 MC 정진영 의상 협찬 등을 지원했다.
‘도전자’는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미션을 통해 최후 1인을 선발하는 내용이다. 선발된 1인에게는 상금 1억 원과 세계일주 항공권, 대기업 취업 기회가 주어진다. 총 16회로 진행되는 휴먼 서바이벌 프로그램 도전자는 6월24일부터 첫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