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대표 박성철)의 남성 캐릭터 캐주얼 ‘지이크’가 신예 아티스트 4인과 함께 ‘Dress Up Your Style’ 캠페인과 문화 마케팅을 전개한다.

‘지이크’는 올봄 클래식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새롭게 해석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클래식 그룹 앙상블 디토를 모델로 선정한 바 있다. 이어서 신예 아티스트 4인을 선정해 문화 마케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자 한다. 4명의 아티스트는 ‘지이크’의 새로운 얼굴로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며,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다. 쟁쟁한 뮤지컬 작품에 연속 출연하며 주목 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최세용,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디렉팅하고 ‘악마를 보았다’의 영화음악으로 청룡영화상을 수상한 베이시스트이자 영화음악 감독 모그, 꾸준한 작업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조가가 김민기, 2011년의 ‘왕자 호동’의 주역인 국립발레단 발레리노 송정빈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4인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통해 좀 더 다양한 문화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 ‘지이크’는 아티스트들을 통해 다양한 고객과 소통하고,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캠페인 및 문화마케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디토 페스티벌’을 후원해 지이크의 고객들에게 2011 S/S ‘지이크’의 모델 앙상블 디토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