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단신]이태리 람보르기니, 올미그룹과 독점계약
[유통 단신]이태리 람보르기니, 올미그룹과 독점계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컬렉션 사업, 09년 상반기 국내 진출

이태리의 세계적 슈퍼카 회사인 람보르기니(대표 슈테판 윙클만)와 올미그룹(대표 강훈석)이 한국 패션명품시장 공략을 위해 전략적 라이센스계약(독점공급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이것은 람보르기니사의 본격적인 컬렉션사업의 한국진출을 의미하며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전개될 예정이다.


‘람보르기니’는 이태리 슈퍼카 브랜드로 자동차뿐만 아니라 남,녀 의류, 아동의류, 패션잡화 등 브랜드 토탈 컬렉션 사업에서도 높은 품질과 뛰어난 디자인, 소량 한정생산으로 희소성을 유지, 철저한 브랜드 관리로 명품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브랜드. 람보르기니사의 고유상표인 성난황소는 창시자인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기질과 브랜드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최고의 명품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뚝심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유럽 및 미국, 일본에 이어 한국에 진출한 ‘람보르기니’ 컬렉션은 2009년 상반기 수도권 주요백화점을 중심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