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섬유기업인, “협동화단지 구축해달라”
익산 섬유기업인, “협동화단지 구축해달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관합동 규제개혁단, 21일
익산지역 섬유업종 현장점검

“섬유업종 협동화단지 구축과 봉제 기능인력 양성 등 지역 영세업체를 위한 지원책을 펴달라.”
전북 익산 지역 섬유업종 기업인들은 21일 민관합동 규제개혁추진단과 토론회를 갖고 지역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이 같은 대책을 촉구했다.
한국니트산업연구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박헌재 익산상의 부회장, 김만식 전북섬유산업협회 부회장, 오영수 한국니트산업연구원 원장 등 기업인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날 토론회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민관합동 규제개혁추진단의 현장 점검차원에서 이뤄졌다. 민관합동 규제개혁추진단은 이 자리에서 익산지역 섬유업체가 겪고 있는 규제 애로 등 업계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상열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