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정기 바겐
마리오(대표 홍성열)의 마리오아울렛이 오는 6일까지 ‘마리오 바겐세일’을 진행한다. 유명 브랜드 상품을 50~80%까지 할인 판매하는 마리오아울렛이 일 년에 단 한번뿐인 정기 바겐세일을 통해 5~20%를 추가 할인하는 것.
‘레노마정장’ ‘맨스타’ ‘에꼴드파리’ ‘오즈세컨’ ‘비너스’ 등은 최대 20% 추가 할인하며, ‘캠브리지멤버스’ ‘발렌시아’ ‘폴햄’ ‘리안뉴욕’ ‘자라’ ‘크리스.크리스티’ 등은 10%를 추가 할인 한다.
또 겨울 필수 아이템인 모피피혁 특별기획전도 함께 열린다. 최대 50%까지 할인되는 이 행사에는 양피 가죽자켓이 6만9000원, 양가죽 점퍼가 9만 원, 토끼털 니트 9만9000원 등 다양한 제품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된다.
한편 마리오아울렛은 최근 매장에서 판매중인 제품을 롯데홈쇼핑을 통해 아울렛보다 더 저렴하게 선보였다. 이는 지난 10월 롯데홈쇼핑 판매상품을 마리오아울렛에서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데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이벤트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