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새 디렉터 영입
‘발리’ 새 디렉터 영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위스 브랜드 ‘발리’가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그레이엄 피들러(Graeme Fidler)와 마이클 헤르츠(Michael Herz)를 영입해 2011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마이클 헤르츠와 그레이엄 피들러는 ‘아쿠아스큐텀’을 새롭게 개혁한 주역들. 이들은 각각 여성라인과 남성라인을 맡아 ‘발리’를 세계 유일의 ‘스위스 헤리티지 럭셔리 하우스’로 지속 성장시키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발리’의 슈즈 라인을 강화할 예정. 백과 의류 등 다른 복종과 함께 통합된 컨셉과 분명한 정체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