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뮤, ‘어그’ 상표권 데커스에 맞고소
에뮤, ‘어그’ 상표권 데커스에 맞고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츠 회사인 에뮤 오스트레일리아는 데커스 아웃도어와의 사이에서 상표권 분쟁이 지속되고 있는 브랜드 ‘어그’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


에뮤는 ‘어그’ 상표에 대해 “미국 특허청에서 거짓 진술을 한 후 얻게 된 것이며 게다가 허가도 받지 않았다”며 데커스에 혐의를 제기했다.


이 소송은 상표권 위반 사항에 대해 데커스 아웃도어가 데커스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브랜드와 연관된 에뮤 오스트레일리아와 에뮤사에 대해 미국에서 이의를 신청하며 소를 제기한 사실에 따른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