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적 감성 부각 시즌 컷 공개
영라(대표 김지영)가 영국적인 감성을 부각시킨 ‘미치코 런던’ 비주얼과 트렌드를 제안한다. 이번 통합 비주얼은 ‘브리티시 루츠(British Roots)’를 주제로 보다 감각적인 런던을 부각시켜 새롭게 재해석 했다.
최근 세계의 이목을 모았던 영국 왕실의 로열웨딩과 2012년 런던 올림픽 등 글로벌 이슈가 되고 있는 브리티시 감성에 포커스를 맞춰 주목도를 높였다. ‘브리티시 루츠’는 시티 콜로니얼(CITY COLONIAL), 스포츠 온 스트리트(SPORTS ON STREET), 어 마일 프롬 홈(A MILE FROM HOME), 스쿨인플루언스(SCHOOL INFLUENCE) 등 4가지 테마의 트렌드를 제안했다. 특히 스포티즘이 패션의 전 복종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미치코 런던’은 스트리트 캐주얼 스포츠 감성과 부합되는 스포츠, 아웃도어 업체와 지속적으로 활발한 상담이 진행 중이다. 현재 영라는 ‘미치코 런던’으로 우산, 양산, 시계, 타올, 안경, 수영복 등의 라이센스 회원사 14개를 보유하고 있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