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의 ‘보니알렉스’ 특화 편집샵 ‘메종드보니(Maison de Bonni)’가 배우 윤승아와 함께 특별 화보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프렌치 컬쳐 편집샵인 ‘메종드보니’에 신규 입점되는 프랑스 브랜드 ‘시마론(Cimarron)’의 컬러풀한 데님진을 스타일링해 선보였다. 또 올 봄 핫 트렌드 ‘컬러(color)’를 모티브로 한 ‘보니알렉스’의 아이템과 ‘메종드보니’의 다양한 셀렉션 아이템도 매치시켰다.
청순하면서 시크한 ‘잇걸’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윤승아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시마론’ 컬러 데님의 매력에 흠뻑 빠져 핫핑크 팬츠로 스타일링도 제안하는 등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
‘메종드보니’는 온라인과 롯데 잠실점, 김포공항점을 통해 이번 화보를 공개한다. 특히 편집샵 2곳에는 스페셜 존으로 VM해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 화보 촬영 컷 중 베스트 스타일링을 선정한 고객과 ‘시마론’ 팬츠 구매 고객, ‘보니알렉스’에서 7만 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메종드보니’의 특별 한정 컬러 티셔츠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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