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대표 윤석원)의 ‘베이비오’가 출시 1년 6개월 만에 판매수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또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를 전한다는 ‘베이비오’의 철학을 담아 ‘오앤오투(ono2) 베이비오’로 브랜드도 변경했다.
보령메디앙스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9월30일까지 즉석복권, 행운번호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즉석복권 이벤트는 ‘베이비오’ 구매 고객에게 즉석복권을 나눠주고 이 중 3300명의 당첨고객에게 ‘베이비오’를 현장에서 추가 증정한다. 또 복권에 있는 행운번호를 ‘아이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입력하면 ‘쇼콜라’, ‘피셔프라이스’ 러닝키친 등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UCC 공모전도 실시한다. UCC 공모전은 ‘베이비오’를 활용한 ‘죽 만들기 이야기 UCC’를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수상작 발표는 10월19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아이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령메디앙스 ‘오앤오투 베이비오’ 관계자는 “아이 성장에 꼭 필요한 간식으로 올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과자뿐 아니라 음료 등 다양한 제품을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