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오브 펄’은 마야인들이 전통적으로 사용해 온 것에서 유래돼 ‘볼라멕시칸 차임’이라 불리기도 한다. 조개 안에서 10개월 동안 견디고 탄생한 진주처럼 아기를 가진 엄마의 마음을 상징한다.
또 출생 후 수유 혹은 잠을 재울 때 딸랑이 용도로 사용하며 정서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다.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돼 임산부의 패션 액세서리 용도로도 적합하며 유럽 중금속 테스트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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