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대표 김동업)는 오는 25일까지 ‘오 마이 X-마스 프레즌트’ 기획전을 진행한다.
베스트 인기 완구부터 교육용 완구까지 총 100종을 최대 40% 할인한다.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이븐플로 트린플펀 정글’(15만5000원)과 ‘클라인 보쉬공구 놀이세트’(8만5000원), ‘디즈니 프린세스 베이비돌’(4만8400원) 등을 판매한다. 하루 3개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는 ‘미니샵 단독특가 할인전’과 IQ와 EQ를 높여주는 블록완구의 대명사 레고의 스타워즈와 시티, 닌자고 등 다양한 시리즈로 선보인다. 어린이 피아노도 직매입 판매한다.
인터파크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남자아이는 ‘LEGO 9448 사무라이X의 역습’(6만6830원)을, 여자아이는 ‘마텔바비 NEW 2013년형 기프트 세트’(3만8310원)을 추천했다. 인터파크는 완구 기획전 외에도 지난 11월부터 운영하는 유아동 전문몰 ‘아이주니어(I-Junior)’를 통해 다양한 유아동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