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데이(대표 오선동)의 유럽 정통 알파인 아웃도어 ‘살레와’가 시즌 주력다운 판매율 80%대를 기록하며 완판 대열에 합류했다. ‘살레와’의 남성용 ‘휘닉스 다운’과 여성용 ‘피아보 다운’은 80년 전통의 유럽 아웃도어 기술력과 이탈리아 특유의 예술성이 결합, ‘살레와’만의 차별화된 톡특한 감성을 어필하고 있다.
‘살레와’ 주력 다운은 출시 이후 약 한달만에 70~80%대 판매율을 기록했으며 베스트 아이템으로 등극, 완판을 앞두고 있다. 남성용 ‘휘닉스 다운’은 칼바람을 완벽하게 막아주는 윈드스토퍼 원단과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일반 다운자켓의 아웃퀼팅으로 부피감이 부담스러운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외에도 도심속에서 실용적이고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연출할 수 있다.
여성용 ‘피아보 다운’도 언퀼팅 기법을 적용, 슬림한 여성 라인을 살려주는 제품이다. 구스 다운의 가벼움과 보온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심플하고 세련된 감각을 표현할 수 있다. 넓은 이중 칼라와 고급스러운 라쿤 퍼를 사용해 보다 따뜻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살레와’는 1935년 독일 뮌헨에서 런칭된 이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정통 알파니즘 아웃도어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특유의 감성이 돋보인다. 이달 말까지 혹한 대비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하며 의류·등산화 및 배낭 등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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