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전개하는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가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가타 파리’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코티 세트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색상은 화이트, 그레이, 블랙 컬러로 구성, ‘아가타 파리’의 상징인 스코티 세라믹 귀걸이와 목걸이가 포함됐다.
미니백인 쁘띠백과 함께 스코티 팔찌, 스코티 이어폰 3가지를 묶은 세트도 20% 할인판매 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1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스코티 헤어 스트링’을 증정한다. 20만 원 이상 고객에게는 ‘아가타 파리’의 뮤즈인 한혜진이 출연한 ‘남자가 사랑할 때’ 영화 예매권도 제공한다.
‘아가타 파리’ 홍보 관계자는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들로 기프트를 구성했으니 고객들에게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학생들의 졸업, 입학 선물로도 제격” 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이달 16일까지 전국 ‘아가타 파리’ 매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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