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전개하는 ‘레스포색’이 올 S/S를 맞아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커티스 쿨리그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기존 클래식 라인에 새롭게 추가되는 ‘아티스트 에디션 라인’으로, 커티스 쿨리그의 대표작인 ‘LOVE ME’ 캠페인에서 표현하고 있는 유쾌하고 과감한 그래픽이 만나 탄생했다.
‘블리커’는 검정 백그라운드에 화이트 컬러의 LOVE ME 마크가 새겨진 프린트가 돋보인다. ‘라파예트’는 화려한 컬러의 백그라운드에 골드 컬러의 LOVE ME 마크와 수채화 기법이 특징이다.
‘레스포색’은 독특함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커티스 쿨리그 컬렉션으로 이번 시즌을 공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