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이오인터내셔날(대표 김유성)가 전개하는 ‘니나리치’ 백이 여배우들이 선택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SBS 주말드라마 ‘세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털털하고 개성있는 캐릭터로 등장하는 엄지원은 ‘니나리치’ 네이비 토드백으로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속 이진은 청순하면서도 수수한 주부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니나리치’ 블랙 토드백을 선택했다. 토드와 숄더로 모두 활용 가능한 ‘나니리치’ 토드백은 실용성과 세련됨을 모두 갖췄다. ‘니나리치’의 올 S/S 신제품인 티파니 토드백은 브라운, 레드, 블랙, 네이비 네 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32만 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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