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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리스트(대표 윤종성)가 전개하는 ‘오클리’가 얼굴 맞춤형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트루 아시안 핏 홀브룩’은 아시아인 얼굴 특징에 맞춰 최상의 핏을 구현했다. 서양인보다 상대적으로 코가 낮은 아시아인들을 위해 선글라스의 코 받침이 높아진 것이 특징으로 보다 편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메탈 볼트와 메탈 아이콘 디자인으로 시각적 포인트를 줬으며 화려한 렌즈 색상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