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이’ 새 모델 발탁
LS네트웍스(대표 김승동)의 ‘잭울프스킨’이 키즈 라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새로운 모델을 선택했다. 국민아빠로 인정받는 김성주, 정웅인, 류진과 그 자녀들인 김민율, 정세윤, 임찬형이 그 주인공이다.
TV프로그램에서 아빠와 아이가 함께 교감하며 성장하는 모습이 ‘잭울프스킨’이 추구하는 패밀리 아웃도어의 가치와 부합한다는 판단에서다. 앞으로 다양한 컨텐츠와 채널을 통해 세 가족이 교감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잭울프스킨’은 하반기를 위한 고객감사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31일까지 10만원이상 구매한 멤버십 고객은 가을겨울 신상품 1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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