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本紙 김시중 발행인이 재단법인 배재학당 재단이사로
선임됐다. 金발행인은 지난달 31일 개최된 재단 이사회
임원진개편에서 모교출신 졸업생 80만명 가운데, 총동
문회 천거로 유일하게 선임됐다.
金발행인은 앞으로 배재대학교·배재중·고등학교의 재
단운영의 임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현재 배재 총동문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