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브랜드 ‘샹티’가 국내 첫 런칭과 함께 15 S/S 전속 모델 야노시호의 화보 촬영을 공개했다. 3월 중순 런칭을 앞둔 ‘샹티’의 이번 화보는 ‘타임 투 체인지’ 컨셉으로 진행됐다. 야노 시호는 추운 날씨에도 얇은 겉옷만 걸치고 진행해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매 컷 스스로 모니터를 하는 등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위해 노력했으며 표정, 손짓 다양한 표현이 시선을 끌었다. ‘샹티’는 레이스 제조업체 ‘샹티사’의 50년 이상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란제리이다. 고혹적인 디자인과 섬세한 디테일, 실루엣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100% 독일 레이스를 사용한다. 3월 중순 첫 선을 보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