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는 10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베스트 오브 아시아, 브링 온 아메리카(Best og Asia, Bring on America)!’라는 슬로건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진출 준비 과정과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베스트 오브 아시아, 브링 온 아메리카’는 이니셜(BOA)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자신감과 당찬 포부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회견에는 보아 미국 진출 준비와 음반제작 관련 외국 스태프들도 참석해 미국 활동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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