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F슈페리어(대표 김대환)가 슈퍼모델골프단과 ‘SGF67 골프단’을 창단했다. 지난 6일 진행된 창단식에는 임원진,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 SGF슈페리어 사업부가 참석했다.‘슈퍼모델골프단’은 슈퍼모델 출신 모델을 중심으로 전 현직 모델들이 참여하는 비영리 단체로 2006년 최초로 창단됐다.창단 이후 수많은 골프브랜드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자선패션쇼, 자선활동 등 꾸준한 사회활동을 펼친 바 있다. 슈퍼모델 이선진, 김태연, 이화선, 안계범 등과 현영, 이하늘 등 연예인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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