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명보패션패브릭페어의 하이라이트인 패션쇼가 진행됐다. 홍콩의 오스틴 디자이너를 캡틴으로 자사 오영시 디자이너 외 디자인실 인원들이 창조해낸 패션컬렉션 세계를 선보였다. 원단 하나하나에 새로운 가공을 덧붙이거나 디테일을 가미시켜 누구도 생각해 낼 수 없는 아이디어로, 차별화된 소재를 발견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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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명보패션패브릭페어의 하이라이트인 패션쇼가 진행됐다. 홍콩의 오스틴 디자이너를 캡틴으로 자사 오영시 디자이너 외 디자인실 인원들이 창조해낸 패션컬렉션 세계를 선보였다. 원단 하나하나에 새로운 가공을 덧붙이거나 디테일을 가미시켜 누구도 생각해 낼 수 없는 아이디어로, 차별화된 소재를 발견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