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 S&C(대표 임용빈)의 ‘까리제’ 인견 잠옷이 이른 더위에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인견은 일명 냉장고 섬유로 불리며 목재펄프에서 추출한 천연섬유다. 인체의 땀을 빠르게 흡수시키고 정전기가 거의 없어 입었을 때 시원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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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 S&C(대표 임용빈)의 ‘까리제’ 인견 잠옷이 이른 더위에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인견은 일명 냉장고 섬유로 불리며 목재펄프에서 추출한 천연섬유다. 인체의 땀을 빠르게 흡수시키고 정전기가 거의 없어 입었을 때 시원한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