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엔 컨셉코리아 평가위원장인 사이먼 콜린스와 월스트리트저널을 비롯한 각종 유명 매체 관계자가 대거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사이먼 콜린스는 “컨셉코리아 참가 디자이너들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두 브랜드가 상반된 매력을 지녔지만 미국 패션시장에선 환영할만하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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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엔 컨셉코리아 평가위원장인 사이먼 콜린스와 월스트리트저널을 비롯한 각종 유명 매체 관계자가 대거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사이먼 콜린스는 “컨셉코리아 참가 디자이너들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두 브랜드가 상반된 매력을 지녔지만 미국 패션시장에선 환영할만하다”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