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치스, 아티스트 후원 예술문화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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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치스가 ‘다빈치 크리에이티브’를 공식 후원하며 패션과 예술 문화 등에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간다.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공모를 통해 선정해 아티스트 박재완, 이재성 작가에게 창작 지원금을 전한다. 앞으로 빈치스는 이번 작품을 팝업스토어 또는 프로모션 때 고객 참여형 컨텐츠로 개발할 예정이다.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5는 오는 9월 30일까지 금천 예술공장에서 진행된다.

‘다빈치 크리에이티브’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정신을 바탕으로 예술가, 과학자, 수학자, 철학자 등 다양 분야에서 활동하는 신진 작가를 발굴해 내고 창작 아이디어를 지원한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가 보유한 기술력과 예술가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회 전반에 걸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낸다는 목표다. 올해 6년째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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