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츠타이거, 50년전 ‘MEXICO DELEGATION’ 부활
오니츠타이거, 50년전 ‘MEXICO DELEGATION’ 부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가 타이거스트라이프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초기모델 ‘MEXICO DELEGATION’을 리뉴얼해 출시한다. 오니츠카타이거 스트라이프는 66년 제작돼 68년 올림픽에서 선수들이 ‘MEXICO DELEGATION’를 착용하면서 알려졌다.

새롭게 출시된 ‘MEXICO DELEGATION’은 오리지널리티를 계승하는 것에 충실하기위해 스웨이드 재질의 레드 컬러와 올록볼록한 아웃솔로 오리지널 모델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내부 인솔에는 올림픽 육상 트랙이 프린팅 돼있고 스페셜 박스와 택을 제공한다. 가격은 14만 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