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F&C(회장 임용빈)의 컨템포러리 여성복 ‘리우.조’가 여름 키 아이템으로 칼립소 점프수트를 제안한다. 리우.조는 그리스 신화에서 나오는 칼립소 요정에서 영감을 얻은 점프수트로 한 여름에 맞는 화려한 프린트 및 핸드크라프트 원단을 이용해 제작됐다. 평상시에는 심플한 정장 자켓과도 잘 어울리고 휴가 철에는 단품만 착장해도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31만8000원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