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2주만에
에프알제이(대표 성창식)의 ‘FRJ’ 워싱 데님 유니 자켓이 출시 2주만에 완판대열에 올랐다. ‘FRJ’가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한 워싱 데님 유니 자켓은 레트로 열풍을 타고 젊은 패션 피플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완판됐다.
FRJ 은수빈 홍보팀장은 “패션계에 불고 있는 놈코어 트렌드와 레트로 열풍으로 데님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워싱 데님 유니 자켓은 이미 2차 리오더가 들어간 상태로 시즌 내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에프알제이는 1분기에만 15개 점의 신규 매장 오픈을 확정지으며 올해 전체 목표였던 110개 매장 운영을 조기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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