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뷰티 화보를 촬영한 백지연은 뱀파이어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블랙 시스루 드레스와 짙은 레드 립으로 평소와는 다른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나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하얗고 가녀린 손은 시간을 거스르는 뱀파이어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한층 부각시켰다. (CMN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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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뷰티 화보를 촬영한 백지연은 뱀파이어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블랙 시스루 드레스와 짙은 레드 립으로 평소와는 다른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나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하얗고 가녀린 손은 시간을 거스르는 뱀파이어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한층 부각시켰다. (CMN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