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하우스 아티스트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뷰티 브랜드 제니하우스 코스메틱(JENNYHOUSE COSMETICS)이 지난 4일 롯데백화점 본점 2층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새로운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의 매장은 여심을 자극하는 화사한 핑크 컬러의 공간으로 제니하우스만의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뷰티 체험 공간을 재현해냈다. 매장의 전면에는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었던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인기를 끌었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롯데백화점 본점의 성공적인 입점과 더불어 지난 6일에는 롯데백화점 일산점에 2호점을 오픈했다. 오프라인 신규 입점을 기념한 이벤트로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 ▲럭키 박스 한정 수량 판매 ▲선착순 구매 고객 증정 이벤트 ▲방문객 전원 스킨케어 3종 증정 ▲여배우 메이크업 체험 서비스 ▲웨딩 시즌 여성 고객을 위한 스페셜 이벤트 등을 마련해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관계자는 “롯데백화점 본점과 일산점 입점을 통해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느낄 수 있었다. 고객들의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오프라인에서의 접점을 넓혀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롯데백화점 본점의 첫 매장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가수 전효성, 레이나, 배우 송이우 등 핫한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의 전 제품은 제니하우스 뷰티 살롱과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