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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대표 최종양)의 이랜드몰이 11월 반값상회 행사를 열며 다채로운 이벤트를 열었다. 6일 단 하루 진행되는 이랜드몰 반값상회는 그동안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반값 상품을 전부 모아 선보인다.
6일 오후 5시에는 구찌 지갑을 선착순 20명에게 반값에 제공한다. 또 오후 5시에는 이랜드 대표 SPA브랜드인 스파오 장바구니 반값쿠폰을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한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11월 반값상회는 이랜드그룹 창립 39주년을 기념해 더 다채롭고 인기있는 아이템 위주로 선별했다”라며, “그룹 창립을 기념해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6일 반값상회를 시작으로 13일까지 쉴 틈 없는 특가 향연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