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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미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빈스(VINCE)’가 7월 27일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네이버의 자체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셀렉티브’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빈스의 라이브 방송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촬영되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유명한 원종명 패션에디터와 패션·뷰티 홍보사 ‘PRLINE’의 최정인 대표가 진행을 맡았다.
빈스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브랜드 스토리 및 편안하고 실용적인 2020년 여름 컬렉션을 소개하고,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세련된 스타일링 팁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빈스의 브랜드 첫 라이브 방송은 네이버 모바일 쇼핑탭의 셀렉티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