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리미엄 라인 ‘알베로’ 등 선보여
LF 대표 남성복 ‘마에스트로’가 지난 2017년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에 오픈한 ‘마에스트로 시그니처 스토어’를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인테리어를 재단장하는 리뉴얼을 진행했다.
매장 내부 인테리어는 차가운 느낌의 금속과 특수한 무늬가 있는 대리석인 ‘트래버틴’ 등 베이지 톤의 낮은 채도 소재로 내부를 꾸며, 여유 있고 부드러운 브랜드 감성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내달 4일까지 매장에서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만원 즉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LF가 전개하는 마에스트로는 세계적 수준의 공정 고급화로 깔끔한 실루엣과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인 수트와 클래식 맨즈웨어, 포멀룩을 추구하는 남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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