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몰른, ‘모이몰른 프렌즈’ 첫 멤버로 유튜버 국가비 발탁
모이몰른, ‘모이몰른 프렌즈’ 첫 멤버로 유튜버 국가비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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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베이비웨어 브랜드로 도약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가 전개하는 글로벌 베이비웨어 브랜드 모이몰른은 요리사 겸 유튜버 국가비를 브랜드 앰버서더 ‘모이몰른  프렌즈’의 첫 멤버로 발탁했다. 모이몰른은 자연 친화적인 북유럽 감성을 담아낸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활발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런칭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소비자에게 더욱 진정성 있는 메시지와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기 위해 ‘모이몰른 프렌즈’를 새롭게 도입했다. 모이몰른 프렌즈는 단순한 앰버서더 활동을 넘어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며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 나가는 파트너십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이몰른은 요리사 겸 유튜버 국가비를 브랜드 앰버서더 ‘모이몰른 프렌즈’의 첫 멤버로 발탁했다.
모이몰른은 요리사 겸 유튜버 국가비를 브랜드 앰버서더 ‘모이몰른 프렌즈’의 첫 멤버로 발탁했다.
이에 따라 국가비가 모이몰른 프렌즈의 첫 멤버로 발탁되어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린 국가비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따뜻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요리와 일상을 담은 콘텐츠를 통해 138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로, 유튜버 ‘영국남자’ 조슈아 캐럿과 결혼해 지난 8월 딸 줄리를 출산했다. 국가비는 모이몰른 프렌즈로 활동하며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에 대한 피드백과 다양한 스토리를 전달할 계획이다. 모이몰른의 출산용품, 신생아 의류 등 뉴본 베이비 라인업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개성이 돋보이는 아이템을 선택해 생생한 리뷰를 공개할 예정이다. MZ세대 부모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국내외 신규 고객층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이몰른은 1호 프렌즈 국가비와의 콘텐츠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국가비와 딸 줄리의 성장 스토리를 통해 대중과 공감대를 넓힐 예정이며, 글로벌 팬들에게도 더욱 친숙하게 다가설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출산, 신생아 제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고 신발과 액세서리 독점 상품을 구성하는 등 베이비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갈 방침이다.  모이몰른 관계자는 “국가비가 모이몰른 프렌즈로서 직접 제품을 사용하고 아이와 함께한 진솔한 일상을 공유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런칭 1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프렌즈를 도입했으며 내년에는 일반인 대상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이몰른은 국가비와의 첫 콘텐츠 라이브를 기념해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24일까지 진행되는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한세페’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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