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그로운 다이아몬드 기반의 파인 주얼리를 선보이는 알로드(ALOD)가 오늘(3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 ‘팬시 아트워크(Fancy Artwork)’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팝업스토어는 알로드(ALOD)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예술적 감각이 더해진 파인 주얼리를 신규 고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자리다. 럭셔리와 지속 가능성을 모두 담은 알로드의 철학을 경험할 수 있다.
국내 유일의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자체 제작 브랜드 알로드(ALOD)는 2024년 하반기 리브랜딩을 통해 ‘다이아몬드 파인 주얼리’로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강조하는 새로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또한, 온라인 쇼핑에 최적화된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하여 새롭게 오픈하며,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팬시컷 중심의 파인 주얼리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착용이 가능한 패션 주얼리 라인업도 강화하여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예술 작품처럼 완성된 다섯가지 팬시컷 다이아몬드와 다양한 크기의 라운드 브릴리언트컷 다이아몬드를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 강남 팝업스토어 리미티드 다이아몬드 아이템과 알로드의 베스트 아이템인 테니스 팔찌까지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세계 강남 팝업스토어에서 선 공개되는 알로드(ALOD)의 첫 번째 패션 라인인 ‘위빙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 기념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또, 구매 금액대별 다양한 사은품과 할인행사 그리고 다이아몬드 각인 서비스까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는 GIA 다이아몬드 감정사가 팝업기간내 상주하여 전문적인 다이아몬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고객별 니즈에 맞는 적합한 다이아몬드를 구매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알로드의 팝업스토어는 1월 3일부터 12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