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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엔터프라이즈(대표 김형일)의 ‘게스’가 미국의 에
이블린 마스카라 화장품과 공동으로 여성을 위한 특별
한 패키지 상품을 한정 판매한다.
5일부터 시작된 이번 이벤트의 주요상품인 ‘게스’ 반
소매 티셔츠는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염색기법
(tie-dying)인 옷의 일부를 묶어 그 부분을 제외한 나머
지 부분만 염색 되도록 하는 방식을 이용한 블루 핑크
색 티셔츠며 나머지 한 스타일은 ‘게스’의 로고가 프
린트된 화이트와 핑크 2가지 색상의 슬리브리스 티셔츠
다.
그리고 이 두 상품은 각각 미국을 대표하는 대중적인
화장품 브랜드 중의 하나인 에이블린의 마스카라와 함
께 패킹하여 여성을 위한 상품으로 특별선정 판매한다.
반소매 타이다이 셔츠는 43,900원에 로고 슬리브리스
티셔츠는 41,900원에 판매하며 모두 1,500장 한정된 수
량이다.
최근 파스텔 색상이 유행하고 있어 핑크 블루 ‘게스’
티셔츠와 마스카라는 여름거리패션리더들의 필수아이템
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임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