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몰, 최다 유동인구 역세권내
포도몰, 최다 유동인구 역세권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개념 멀티쇼핑공간

최상의 입지에 지어지는 쇼핑몰에 기대가 모아진다.
서울시내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유동인구와 역세권을 자랑하는 관악구 신림역 상권에 들어서는 한원에셋(대표 서영무)의 포도몰이다.


“신림역은 54만 명의 배후 주거 인구와 지하철 1일 평균 이용객이 14만여 명으로 강남, 삼성, 잠실역에 이어 4위의 지하철 이용객을 가지고 있다.” “이는 신촌역의 이용객보다도 20%가 높은 수준이다. 흔히 상권의 규모를 분석 할 때, 배후주거인구와 유동인구를 합산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신림역은 풍부한 배후주거인구와 유동인구를 기반으로 상업시설이 들어서 최상의 입지”라는 강석주부장의 설명이다. 여기에 서울시와 관악구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정비사업, 불량주택 재개발사업, 노후주택 재건축사업, 주거환경정비사업과 및 서울시 남부권역 경전철(지하철2호선신림역 연결)사업 등으로 인해 다른 어느 지역 보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김임순 기자 [email protected]

한원에셋은 어떤회사인가?
1994년 설립되어 분당의 대표 주상복합 브랜드인 아데나팰리스, 아데나 루체, 아데나 렉스 등 13년간 10여 개의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부동산 개발회사이다. 최근 4년간 매년 평균 1,0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개발전문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