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국인 공관원 및 외신기자 100여명으로 구성된 개성공단 시찰단이 개성공단 신원공장을 찾아 북한 근로자들의 생산활동을 렌즈에 담는 등 큰 관심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