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레저(대표 강태선)가 김정 전무를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블랙야크(회장 강태선)는 경영지원본부 김영민 부장을 이사(대우)로, 영업본부에 김창식 부장을 이사(대우)로 승진발령했다.강태선 회장은 이번 인사 단행을 통해 40주년을 맞는 2013년을 책임경영의 해로 맞아 글로벌 진출을 위한 인적, 시스템적 안정화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