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업계 최초 원스탑 쇼핑 가능
마스터스 통상(대표 권승하)이 업계 최초로 약 59,000㎡(구 17,847평)의 거대한 복합쇼핑몰인 더시티세븐몰(The city7 mall) 내 다양한 골프용품과 패셔너블한 고급 수입의류가 입점해 있는 ‘마스터스(Masters)’ 창원직영점을 오픈했다.
이는 일본 최대 골프샵 체인인 빅토리아 샵(Victoria golf shop) 설계자가 디자인해 화제가 됐으며, 국내 최초로 다양한 골프용품과 직수입 의류 원스탑 쇼핑이 가능한 530m²(구 160평) 규모의 대형 멀티샵이다. 최근 소비자 편의 중심의 쇼핑문화가 급격히 발달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다양한 제품 비교는 물론 원하는 상품을 한 곳에서 구입이 가능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본 명품 골프클럽 ‘다이와’의 Onoff·GⅢⅢ·G3를 비롯 ‘블랙앤화이트·노이지노이지·스탠리 블래커’ 등 고급 골프의류와 ‘빅토리녹스·델라 카이나·알레그리·뮤지엄’ 등 고급 수입의류들이 입점해 있다. 이에 하이 퀄리티 패션을 제안하며 구매력 있는 고객유입을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마스터스 통상은 내년 중순까지 전국 5대 도시에 ‘마스터스(Masters)’ 대리점을 오픈하며, 서울에도 선보일 계획이다.
문의 : 김현숙 매니저 055-600-5786,7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